이걸 어색하지 않게 하면서 물결 자연스럽게 하는게 어려워서 진짜 고심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.

지금와서 보면 어색한 부분이 좀 보이는게 아쉬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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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르 생일때 만들었던 짤. 아래 미역국,케이크도 합성. 우리나라 가정 생일상은 대게 저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에.

저 짤만들고 반응도 좋았는데 제일 측은했던게 아는 지인분이 좋아하시면서 메이르가 부모님도 안 계신데 얼마나

가족들이 생일 축하해주고 미역국도 끊여주고 저런 가정적인 부분에 상실감과 안타까움이 큰 상황에서 정말 훈훈한 장면이 아니냐고

소감 밝혀준 것에 스스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던 의미있는 짤.  



물론 생일인데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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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까지만 해도 메이르가 츤데레가 될거라곤 전혀 몰랐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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