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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는 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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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스노트 패러디... 구상할 때는 재밌었는데 만들고 보니 별로라 영 아니었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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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펜던스데이 패러디, 외계인을 무찌르는 강차구와 송민우.



경기 끝나고 차구의 심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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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류현진의 명언 패러디)

이 후, 민우는 보는 사람 피눈물 나는 선방을 보여주는데.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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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아니라 이거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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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광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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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 진행요원 자원봉사를 나온 메이르가 커플에게 풍선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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