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라쿠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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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은 츤츤거리는 성격이 아닐까 해서 초기에 만든 거였는데 결국 아니었습니다.




2015/01/10 12:08 수정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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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공포물 컨샙.



실은 츤츤거리는 성격이 아닐까 해서 초기에 만든 거였는데 아니었음(...)



비오는 날의 가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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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적으로 다보가 우승에 기여한 공헌이 큰데 치료비는 보태주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만듦.



추가로 마감 독촉을 당하는 메이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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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이 참... 평상시 복장이라는데 모내기 복장 같아서 만들었던 것..


TV에선 워낙 잘 짤리다보니 타오 전신 장면 합성해서 자연스럽게 내본것..


타오 타이거킹즈 유니폼 합성.. 메이르가 입단 안했으면 차구가 계속 꼬셨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.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외모를 못 받쳐주는 복장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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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결승 지는거 보고 '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' 패러디,

'돈이 없어'인가 짤 도는거 패러디. 그냥 장면이 비슷한게 웃길 것 같아 합성했을뿐 별 의도는 없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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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어색하지 않게 하면서 물결 자연스럽게 하는게 어려워서 진짜 고심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.

지금와서 보면 어색한 부분이 좀 보이는게 아쉬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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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민의 그 유명한 등록금 폭파 발언 패러디,


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korea_ani&no=31778&page=1&search_pos=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B%A9%94%EC%9D%B4%EB%A5%B4%EC%9D%98+%EC%9C%A0%EC%82%B0

 

근데 어떤 고마우신 분이 위 링크 리플에 보이스 리플로 저 제목 대사를 읊어 주셔서 뿜었었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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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닝 포즈가 꽤 절묘해서 합성했는데 잘 맞아 떨어진 케이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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