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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러게임 베드엔딩씬이 되어 버리는군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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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 진행요원 자원봉사를 나온 메이르가 커플에게 풍선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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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이 참... 평상시 복장이라는데 모내기 복장 같아서 만들었던 것..


TV에선 워낙 잘 짤리다보니 타오 전신 장면 합성해서 자연스럽게 내본것..


타오 타이거킹즈 유니폼 합성.. 메이르가 입단 안했으면 차구가 계속 꼬셨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.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외모를 못 받쳐주는 복장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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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어색하지 않게 하면서 물결 자연스럽게 하는게 어려워서 진짜 고심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.

지금와서 보면 어색한 부분이 좀 보이는게 아쉬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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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곧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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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까지만 해도 메이르가 츤데레가 될거라곤 전혀 몰랐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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